안녕하세요 ! 저는 기증자님의 옷을 빌린 이서영이라고 합니다 ! 갑작스레 찾아온 첫 면접 기회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옷은 어떻게 하지 ? 고민많았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기증자님의 옷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 덕분에 성공적으로 면접도 보고, 안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요즘 취업하기 많이 힘들지만, 저도 꼭 취업해서 기증자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옷을 기증하고 싶어요. 힘내보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