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에 정장 걱정을 안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 보는내내 외롭지 않더라구요! 기증자님과 함께니까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2020년 1월 20일
대여자 이진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