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자니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던 차에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춘 사이즈를 찾아서 대여해서 면접에 갈 수 있었습니다. 기증하신 분의 마음 감사히 받았고 잘 입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3일 대여자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