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힘들었던 취준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면접볼 때 떨렸지만 옷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분, 옷을 추천해주신 분들, 접수해주신 분들 모두 저를 응원해주신다 생각하니 힘이 났습니다. 좋은 제도로 저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01월 31일 대여자 한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