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첫 면접부터 지금까지 정장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하나 걱정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면접 결과가 좋진 않았지만, 다음을 위해 더 힘내 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일
대여자 이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