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나님 ♥ 오늘 갑자기 잡힌 면접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을 빌리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취준하다 이번 시즌에 첫 면접인데 이 정장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어요 !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아서 넘 감사해요 ^_^ 불쌍한 취준생에게 이런 복을 !! 복 받으실거에요 ~ 다시 한번 감사함과 면접 결과도 좋은 일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