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이라 정장 살 여유가 없어 열린 옷장에서 정장 잘 빌려 입었습니다. 기증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코로나가 유행인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 2월 24일
대여자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