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여자 원정용입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기업 면접을 보았습니다. 정장 사이즈가 몸에 잘 맞아서 자신감있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장용원씨 처럼 본인의 것을 남들에게 나눌 줄 아는 분들이 세상에 존재하기에, 급박한 사회에서도 아직 살 만한 것 같습니다. 매사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하겠스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