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학원 면접 때문에 급하게 빌린 이주림입니다. 정장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됐어요. 사실 앞으로 몇년간은 안입을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됐는데, 김윤정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실제로 면접장에 가보니 모두 정장이여서, 저도 정장을 입지 않았다면 많이 민망할 뻔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김윤정님의 따뜻한 마음만큼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