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상황이 좋치않지만, 좋은 기회로 면접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빌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좋은 소식들려드리고 싶네요. 다들 몸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 3월 2일 대여자 문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