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2차면접에 입고 갔습니다! 1차면접보단 훨씬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5번의 채용 전형을 밟아왔는데 막상 끝나니까 허무하기도 하네요. 이번에도 너무 감사했고, 좋은 결과 있으면 후에 저도 이렇게 정장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 3월 7일 대여자 이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