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옷장과 기증자님들 덕분에 첫 면접인데도 불구하고 떨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모인 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인 저에겐 면접용 정장을 마련한다는 것이 좀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3월 12일
대여자 조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