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에 완벽한 복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기를 팍팍주셨는지 현장에서 팀장님께 눈에 들어 사장님 2차 면접까지 하고 왔습니다. 나머지는 저의 몫이겠지요. 저도 언젠가 나눔해 주셨던 것 처럼 양복 기증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23일
대여자 신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