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열린 옷장을 이용했을 때, 세심하고, 또 편안한 이곳의 서비스가 좋아 이직하여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있었던 데이터 토대로, 꼭 맞는 옷 찾아주셔서, 덕분에 자신 있게 면접 보고 합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참 그날도 기뻤습니다. 2020년 4월 14일 대여자 원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