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기 위해 정장을 다시 한 번 빌리게 되었습니다. 시국이 어려운 이 사오항에서 취업이 잘 되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랬는지 반납하는 오늘 합격 되었다는 연락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번창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16일 대여자 정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