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에서 두 번째 빌리는 정장입니다. 처음보다는 익숙해진 덕인지 면접도 잘 다녀왔고, 다음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대여자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