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긴장되고, 떨렸지만, 딱 맞는 복장을 입고 임하니, 최대한 진솔하고 간결하면서 원하는 바를 모두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5월 1일
대여자 김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