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정말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기증자분 그리고 열린옷장에서 수고하시는 직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5월 18일 대여자 임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