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입을 정장을 열린옷장에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큰 치수를 입어서 고를 때 걱정했는데 기증자분들 덕에 편안하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25일 대여자 박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