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중인 학회에서 단체사진촬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복을 입어야 했는데, 가지고 있는 양복이 너무 작아져서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검색과정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잘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몸에 너무 이쁘게 잘 맞는 양복을 골라주셔서 마치 제 것인 것 마냥 잘 입고, 사진 촬영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_^ 2020년 5월 26일 대여자 신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