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해 주신 분들과 열린옷장 덕분에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면접 보았습니다:) 언젠가 저 또한 이곳에 기분 좋게 베풀 날이 오면 좋겠어요. 모든 취준생 응원합니다:) 2020년 5월 29일 대여자 김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