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2018년도에 열린옷장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오늘은 대여자로 방문하였습니다. 2년만에 찾은 열린옷장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벌써 취업준비를 하게 되어 봉사활동을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신입사원 면접은 아니지만 인턴십 면접 최대한 노력해서 보고 오겠습니다! 첫 기업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 해서 기쁩니다.
p.s 잠깐 일했었는데 의류 포장하는 순서가 익숙해서 놀랐어요!
2020년 5월 29일
대여자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