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덕분에 인생에 있어 중요한 날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일에 동참해주시고 정말 꽃길만 걸으실거예요! 저도 나중에 기증자님처럼 사람을 도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6월 15일
대여자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