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옷 참으로 요긴하게 감사히 잘 착용하여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과 열린옷장의 뜻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28일
대여자 차대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