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린 날에 갑작스럽게 부고소식을 듣게 되어서 가기 전에 옷을 대여하게 되었는데, 비싸지 않고 금방 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여 시스템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부해주셔서 덕분에 잘 입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2020년 6월 27일 대여자 송병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