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직원분들과 기증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안맞는 정장을 기부해야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9일 대여자 이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