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턴 면접을 합격의 길로 이끌어 준 옷을 입고 첫 공채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그때처럼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년 7월 14일
대여자 박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