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전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로 아들 혼례식에 잘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실망보다도 전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심으로 큰 위안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