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인수님 ^ ^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얼굴도 본 적 없고 말도 나눈 적도 없지만 생각만해도 가슴이 정말 벅차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취준생들에게 사회의 선배로서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떤 곳에서 어느 일을 하시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