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면접은 처음이었는데 정장을 갑자기 구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슬 찾아보다 열린옷장을 알게 됐습니다. 단정하고 친절한 매니저분들이 옷과 사이즈를 골라주셨습니다. 깔끔한 네이비색의 정장을 입고나가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신 열린옷장, 서울시, 기타 다른 기증업체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2020년 7월 28일 대여자 김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