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장을 기증해주신 최치곤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요번에 8살부터 대략 19년동안의 친구 결혼식에 입을 정장이 없어서 (살이 너무 쪘습니다 ) 걱정을 했는데, 무사히 결혼을 축하해주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