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대여일보다 나흘을 더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서비스의 존재를 이제껏 몰랐던 게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정장을 기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8월 20일 대여자 진준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