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정장을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는데, 기증자 님들 덕분에 정말 멋진 정장을 입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도 성공적으로 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 8월 21일 대여자 조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