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너무나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준생이라 경제적 여건이 여류롭지 못해 정장을 마련하지 못했는데, 열린옷장에서 좋은 퀄리티의 정장을 잘 빌려입고, 면접을 잘 치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020년 8월 24일
대여자 허재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