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의면접으로 열린옷장을 처음 이용하였습니다. 이제는 모의가 아닌 진짜 실제면접으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옷장지기님의 조언을 듣고 옷 고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증자 분의 합격 기운을 받아 최종합격까지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합격자가 되어, 훗날 직장인이 되어 다른 취준생들을 위하여 기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8월 27일 대여자 함지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