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박지혜 님
이제는 맞지 않아서 슬프기는 하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네요. 새로운 출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 정장입고 면접보고 원하던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치마 기증자 - Miguel Sousa 님
I used this suit in special occasions some of those while working for Korean companies. When I was lookin for a job in Korea,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