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연락 받은 면접. 봄에 샀던 양복을 입어 보니 계절적으로 맞지를 않아 친구의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 편한 양복 덕분에 면접을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