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아님. 현아님의 정장을 빌려 힘내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아침을 너무 든든히 먹었는지 치마가 조금 조였지만>ㅠ< 그래도 이쁜 정장 덕에 면접은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아직 결과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으며 이렇게 감사 인사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첫 사회의 길에 함께할 좋은 옷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베푼 예쁜 마음을 더 많은 복으로 돌려받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행복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