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와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기증자 분들의 좋은 기운으로 소방관이 꼭 되어서 여러분에게 안전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0년 09월 25일 대여자 정명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