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노지혜님의 정장을 대여 받은 남지혜라고 합니다.
어느덧 2015년도 1달여밖에 남지 않았네요. 귀중한 옷을 기부해 주셔서, 중요한 날 빌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가을의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