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잡힌 면접일정으로, 정장을 급히 구해야 했는데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어요.
전해주신 마음을 이어 받아, 사회에서 저도 베푸고 나누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얼굴도, 어디계신지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늘 기억하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