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린옷장을 통해 예쁜 정장을 빌릴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멋지게 졸업앨범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기증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예쁜 정장 또 빌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4일 김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