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학업에 정진하기 위하여 치의학전문 대학원을 지원했고 면접이 다가왔습니다. 공부하여 찐 살 때문에 정장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찰나 열린옷장이라는 기증 옷을 후원하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좋은 옷을 대여하여 멋지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나중에 좋은 치과의사가 되어 이웃을 돕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