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도 이지선씨의 정장을 대여했던 채누리입니다. 그때봤던 면접에 합격하여 오늘 2차 임원진면접을 보게 되었네요. 그 때 받았던 좋은 든든한 기를 또 받고 싶어서 부탁해서 이지선씨의 정장을 다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징크스인가요. 너무나 또 든든하고 힘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감히는 아니지만 결과는 합격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에도 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좋은 힘 받아서 화이팅해서 갑니다. 눈도 오고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따듯한 겨울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