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아직 졸업하지 않은 상태라. 어떤 정장을 사야하는지 무슨 가격대의, 무슨색의 , 어떤 스타일을 골라야 할지 고민했었는데 열린 옷장에서 사이즈에 맞게 단정한 정장을 빌릴수 있었습니다. 면접도 무사히 마치고 와서 기분이 좋네요, 많은 분들이 행복한 12월, 2021년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4 조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