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직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경력직이지만 면접은 언제나 긴장되지요. 면접의 첫 준비이자 90%가 복장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린 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해 두 곳의 면접을 보았어요.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8일 신나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