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블라우스 무척 마음에 들어요! 구매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수고로우셨을텐데, 기부해주셔서 무사히 입고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좋은 일이 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2021년 1월 22일 대여자 채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