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러 가는데 마땅히 빌릴 곳이 근처에 없어 힘들어 하던 와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성공적으로 치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8일
대여자 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