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접은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면접이었는데, 이 정장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좋더나 나쁘다는 것에 상관없이 인상 깊었던 옷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옷 잘 입었습니다!

2021년 2월 18일
박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