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 남았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감사히 잘 입고 꼭 합격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2021년 2월 26일
대여자 김용준